
강화군의회 최중찬 의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의회 제공]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의회가 20일 제31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2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보고의 건’, ‘2026년도 행정 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강화군수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군정 현안과 직결된 1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0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건’을 처리한 데 이어 ‘강화군 적극 행정 운영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과 ‘2026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11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27일부터 30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면밀히 심사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제6차 본회의를 열어 각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최중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