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2026년 강화 ON 정책공모전 홍보 이미지 [사진=강화군 제공]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2026년 강화 ON 정책공모전’을 개최하고 8월 7일까지 제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군민이 생활 속에서 느낀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며 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군민 제안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평화경제특구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군정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강화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기반을 더욱 촘촘히 마련한다.
공모 분야는 지역경제를 비롯해 문화·관광, 인구·복지, 환경·안전·교통 등 군정 전반이다. 강화군 발전과 군민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응모 대상은 공고일 현재 강화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며 강화군 소재 직장 또는 학교 구성원도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8월 7일까지로 온라인 접수와 강화군청 기획예산과 방문 또는 우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실시 가능성, 효율성 및 효과성 등을 심사 평가 후 우수 제안자를 선정, 포상금도 지급한다. 시상 규모는 300만 원으로 금상 1명 100만 원, 은상 1명 50만 원, 동상 1명 30만 원, 장려상 2명 각 25만 원, 노력 상 7명 각 10만 원을 지급한다.
우수 제안은 향후 군정 운영과 지역 발전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공모전은 군민의 생각을 켜고 그 아이디어를 군정의 변화로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강화를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