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회 인천 전통시장 상품전시회 포스터 이미지.(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먹거리장터 및 퍼레이드·캠핑 등 즐길거리 풍성한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마련한다.
24일 인천시는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에서 인천시의 대표 전통시장 축제인 ‘2026년 제15회 인천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인천 전통시장 상품전시회는 관내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전시·홍보·판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다.
인천시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인천상인연합회(회장 서장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40여개 우수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전년보다 규모를 확대한 9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그리고, ▲우수상품 전시 및 판매 ▲다양한 먹거리 장터 ▲지역 특산품 홍보 ▲문화공연 및 각종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화려한 LED 어등 퍼레이드와 오케스트라 및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K-POP 랜덤 플레이 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 도심속 가족 캠핑장, 청년상인들의 소래 플리마켓을 비롯, 타임세일 및 영수증 인증리워드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새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단장한 상품전시회가 전통시장만의 새로운 매력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시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찾고 즐기는, 생기 넘치고 매력적인 전통시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