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탈주민 대상 금융교육 안애 포스터.(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신한은행·인천하나센터와 협력해 북한이탈주민 금융교육으로 사기피해를 막는다.
23일 인천시는 북한이탈주민의 금융이해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4일 ‘북한이탈주민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북한이탈주민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투자사기, 대출사기 등 금융범죄 피해 우려가 증가해 금융의 기초이해를 높이고 금융사기 예방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북한이탈주민지원지역협의회’에서 금융·경제이해부족으로 사기피해 예방교육 필요성이 제기돼 인천시, 신한은행, 인천하나센터가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2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신한은행 인천영업부 금융센터 4층에서 진행되며, 북한이탈주민 직장인 등 2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금융생활 기초 이해 ▲신용관리 방법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건전한 금융생활 실천방안 등 일상생활서 활용할 수 있는 금융정보 중심으로 구성됐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북한이탈주민들 금융의 이해도를 높이고 각종 금융사기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교육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경제적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