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 개최.(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찾아가는 청년주거상담소’ 열고, 청년맞춤형 주거상담으로 주거정보를 공유했다.
19일 인천시는 국토교통부와 함께 지난 18일 인천시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주거비부담 증가와 전세사기 등 주거관련 피해예방을 위해 청년들에게 공공주택, 주거금융, 청약제도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기회 제공코자 마련됐다.
이날 청년70여명이 참여하고 국토교통부를 비롯,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LH주거복지정보, 중앙청년지원센터 등 주거분야 전문기관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계약 교육 ▲주택도시기금 대출 및 주거금융 교육 ▲공공·민영주택 청약 교육 ▲전세사기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이밖에도 교육 종료후에는 분야별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고민 해소를 지원했다.
또, 행사장내에는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부스를 운영해 청년들이 다양한 주거정책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세헌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주거는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꿈을 키워가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상담소가 청년들의 주거고민을 덜고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 주거지원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청년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