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바디체인지 UP! 운동 교실 [사진=강화군]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바디체인지 UP! 운동 교실’을 4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외부 강사의 지도아래 진행되는 중·고강도 운동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포기하지 않고 1년 내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되며 강화군민을 대상으로 BMI 지수, 체지방율, 골격근량 선정 기준을 충족한 25명을 선발, 주 2회 지원한다.
상반기 프로그램 신청은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강화군 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모바일건강파트너’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교육은 2층 건강교육실에서 매주 월·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씩 진행된다.
박용철 군수는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비만과 근감소증을 개선하고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일회성 운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건강 습관 형성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