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2026 셀프 집수리 교육’을 확대, 수강생을 11일까지 모집한다. [사진=강화군]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2026 셀프 집수리 교육’을 확대, 수강생을 11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기초와 심화를 통합반으로 운영한다. 생활 속 간단한 보수 작업과 도배·도색, 전기, DIY 목공 등 실습 중심의 심화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모집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에는 1기수 15명 규모로 운영됐다.
그러나 올해는 3기수로 확대, 최대 45명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1·2기수는 3월부터 6월 사이에, 3기수는 하반기에 운영될 예정이며 교육은 강화군행복센터에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기수별 15명 내외로 집수리에 관심이 있는 강화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기 수강 신청은 3월 11일까지 강화군행복센터 3층 마을주택관리소에서 가능하다.
박용철 군수는 “셀프 집수리 교육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며 “생활 밀착형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집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