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 홍보 이미지 [사진=강화군]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제107주년 삼일절 기념식’이 3월 1일 오전 10시 30분 강화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 30분에는 용흥궁 공원 3.1절 기념비에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한다. 식전 공연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로 마련된다.
강화군 청소년이 주축이 된 은율탈춤 동아리 ‘얼쑤’의 공연을 시작해 한국전통공연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오색아리랑’, ‘3D 아트미디어 대북’ 공연이 이어져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긴다.
특히 본행사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을 AI 영상으로 구현,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선열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 뜻을 이어 서로와 공동체를 지키고 강화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곧 3·1정신”이라며 “가족과 함께 기념식에 참석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겨 보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