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옹벽·사면·급경사지·산사태취약지역 등 92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문화재, 절토 사면, 산사태 취약지, 농업용 저수지 등 붕괴·균열·침하·비탈면 유실 등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시설물이다.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점검반을 편성, 점검 품질을 제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한다.
특히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위험구역 설정, 통제선 설치, 접근금지 등의 응급조치 후 보수‧보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 발견 시 신속하게 정밀안전진단을 실시, 개선토록 할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해빙기 안전 점검은 주민 점검신청제를 도입, 주민이 직접 신청한 해빙기 취약시설에도 안전 점검을 할 계획”이라며 “선제적인 예찰과 점검을 통해 군민의 인명·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