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총력

농업용 저수지 등 붕괴·균열·침하·비탈면 유실 등 위험시설 중점 점검

기사등록 : 2026-02-24 13:27 뉴스통신TV 문찬식 기자
강화군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대책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옹벽·사면·급경사지·산사태취약지역 등 92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문화재, 절토 사면, 산사태 취약지, 농업용 저수지 등 붕괴·균열·침하·비탈면 유실 등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시설물이다.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점검반을 편성, 점검 품질을 제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한다.

특히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위험구역 설정, 통제선 설치, 접근금지 등의 응급조치 후 보수‧보강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 발견 시 신속하게 정밀안전진단을 실시, 개선토록 할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해빙기 안전 점검은 주민 점검신청제를 도입, 주민이 직접 신청한 해빙기 취약시설에도 안전 점검을 할 계획”이라며 “선제적인 예찰과 점검을 통해 군민의 인명·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 카카오톡-모바일전용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총괄대표 : 김상섭 | 등록일 : 2017-01-26(창간 5월 15일)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粲植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8-8 | 사업자등록번호 : 567-01-04243 | 고충처리인 : 文粲植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