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체 대상 LPG 용기 고무호스 [사진=강화군]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LPG 용기 고무호스를 안전성이 높은 금속 배관으로 무상 교체해 주는 ‘LPG 용기 사용 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주택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라 2030년 12월 31일까지 금속 배관으로 의무 교체해야 한다.
군은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화재 사고를 예방하고자 2025년까지 3,911가구를 대상으로 금속 배관 교체를 지원했고 올해는 100가구를 추가로 지원한다.
교체 공사 비용은 강화군에서 전액 부담해 자부담금은 없으며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3월 2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 등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고무호스를 안전한 금속 배관으로 교체함으로써 가스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제 적인 가스 안전 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강화군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