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철 군수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정 현안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5일 강화읍을 시작으로 13개 읍·면 ‘주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민선 8기 강화군은 ‘소통’과 ‘화합’을 군정 기조로 삼고 있는 만큼 이번 일정에서도 주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고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박용철 군수가 직접 주민 눈높이에 맞춰 자세히 설명하고 정책 추진 상황과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 주요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제기되는 민원과 건의 사항을 즉시 안내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소관 부서를 통해 신속히 검토한 뒤 제도 개선과 해결 방안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용철 군수는 “주민들과 늘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나온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