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철 군수가 시무식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박용철 강화군수가 2일 시무식을 열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새해 군정 운영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박 군수는 “지난해는 북한 소음공격과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도 소통과 화합으로 위기를 극복해 왔다”며 “2026년은 통합의 힘으로 강화군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겠다”는 밝혔다.
또 5대 군정 목표로 교육·복지 기반 강화,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지역경제 및 농·수산업 경쟁력 제고, 생활기반시설 확충,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설정하고 더 큰 도약의 발판 마련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특히 “강화 경제자유구역은 3월 지정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국립 강화고려박물관은 2032년 건립을 목표로 정부의 기본계획 용역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화경제특구 조성을 새로운 미래 전략으로 삼아 준비에 착수하는 것은 물론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공모에 선제적으로 대응, 접경지역이라는 제약을 발전의 기회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박 군수는 또 “지난해는 우리 군민 모두가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며 “새해에도 강화군 전 공직자는 강화의 백년대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일념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