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원현안간담회.(사진= 인천시의회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의회 이용창 교육위원장이 루원시티 중심 상업 3․4구역시설유치를 재확인했다.
3일 인천시의회(의장 정해권)는 최근 교육위원회 이용창 위원장(국․서구2)이 인천서구 루원시티 주민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루원시티 중심상업 1~4구역 개발계획 ▶가정역 1․2번출구 설치공사지연 문제 ▶서인천IC 명칭변경 ▶중학교신설 등 루원시티내 다양한 현안들이 폭넓게 논의됐다.
이 자리에는 이용창 위원장을 비롯해 김유곤 산업경제위원장(국․서구3), 장문정·김미연 서구의회 의원, 서구청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현안해결방안을 모색했다.
함께한 김유곤 산업경제위원장은 “LH도 경제성논리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루원시티가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주민의견반영한 개발계획을 수립해 주길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시 역시 ‘권한이 없다’는 말을 반복하기보다 보다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이용창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루원시티 주민 여러분의 깊은 우려와 걱정들을 직접 듣고 함께 논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중심상업 3․4구역은 수년간 개발이 지연되면서 피로감에 지친 주민들 사이에서 갈등까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해당 부지에는 주민들이 원치않는 오피스텔이 아닌 루원시티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주민 친화적 시설이 들어서야 한다는 점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 “일부현안은 인천시와 시의회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사안으로 지역국회의원도 당초 약속한 대로 루원시티발전을 위한 국회차원의 실질적 역할과 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