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중이용시설 위생점검.(사진= 인천시 제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나들이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 위생점검 나선다.
21일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이달 26일부터 4월 1일까지 공항, 터미널, 봄꽃탐방지, 국·공립공원 등 주요시설내 식품취급업소와 푸드트럭의 위생관리실태를 집중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음식점, 카페, 제과점 등 174개 업소가 대상이며, 조리식품의 수거·검사도 병행해 식품안전성을 강화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비기한 지난식품 사용·보관여부 ▲식재료 보관온도 준수여부 ▲조리장 등 위생관리 및 시설기준 준수여부 ▲개인위생 준수여부 ▲음식물 재사용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중대한 위반 사항이나 고의·상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고발 등 더욱 엄중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봄철 주요관광지 유동인구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 식품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외식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