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통신)
▲추석 당일 보건소 운영·병원 24시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진료 공백 최소화
추석 연휴 기간에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진료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연휴에 문 여는 병의원은 113개소, 약국은 377개소다. 추석 당일에는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3개 보건소가 모두 진료실을 운영한다.
특히 응급환자나 다수 환자 발생에 대한 신속 대처를 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명지병원, 더자인병원, 원당연세병원, 일산병원, 국립암센터, 동국대병원, 그레이스병원, 허유재병원, 일산복음병원, 일산차병원, 일산백병원 등은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등 환자들의 안전을 도모한다.
추석 연휴에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여부, 구급차 출동은 고양시 누리집 및 보건소(덕양구 031-8075-4012·일산동구 031-8075-4087·일산서구 031-8075-4161)와 고양시민원콜센터(031-909-9000)·119구급상황관리센터·129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 신속히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이동환 시장이 전통시장을 방문, 상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통신)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15·17·18일 생활 쓰레기 미수거 대비 집중 수거일 운영
연휴에 발생하는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교통 혼잡지역인 오거리, 전통시장 등 4개소에 모범운전자회를 배치해 교통 정리를 실시하고 도로 전광판 58개소, 버스정보안내기 1,178개소를 운영한다.
아울러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공영주차장 196개소를 무료 개방하는 한편 정보는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난달 28일부터 9월 29일까지는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해 전통시장 이용객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각 구청은 청소 상황반과 기동반을 편성해 신속한 청소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에 무단 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통해 민원을 예방하고 폐기물 무단투기 우려 지역, 하천 폐수 배출 시설에 대해서도 특별 순찰과 단속을 강화한다. 14일과 16일을 생활 쓰레기 집중 수거일로 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무료 개방할 공영주차장 전경 (사진=뉴스통신)
▲재난 예방·대응 체계 구축 물가안정 캠페인 추진 및 긴급상황 발생 초기 대응
비상 상황에 대비해 부서별로 대응반을 편성해 추석 연휴 동안 재난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재난·안전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유관 기관 연락망을 구축해 긴급상황 발생 시 초기 빠르게 대응, 불편을 최소화한다.
상수도 누수·계량기 파손에 대비 시설 긴급 보수와 비상 급수를 지원한다. 하수도 역류, 파손 등 긴급 민원에 대해서도 ‘하수도 긴급출동 24시’를 통해 처리한다. 또 가축질병상황실을 운영, 타 지역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확산을 방지한다. 전문 방역소독 차량을 동원, 가축사육농가 진출입로 소독한다.
농업기술센터 내에도 축산차량 소독 지원 시설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추석 명절 물가안정 대책반을 운영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이는 것은 물론 물가 동향 파악과 성수품 중점 관리를 실시 가계 부담을 완화한다.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홍보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해 인근 상권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숙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