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찬식 기자
계민석 강화군수 예비후보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강화의 아들 계민석 국민의힘 강화군수 예비후보입니다.
강화군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강화의 10년, 20년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입니다.
보궐선거지만 남은 임기 1년 9개월을 채우는 선거가 아닌 다른 지역보다 먼저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로 삼아야합니다.
이해관계에 얽힌 세력다툼이 아니라 정책경쟁을 통해 누가 진짜 현안을 해결하고 강화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를 뽑아야 합니다.
존경하는 강화군민 여러분 6만9천 군민의 권리를 되찾고 수천년 내려온 '강화의 정신'을 계승 발전할 적임자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저 계민석 강화의 자존심을 살리고 발전을 이끌어갈 최적임자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서울과 강화, 인천을 오가며 25년간 오직 내 고향 강화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고민해 왔습니다.
국회와 정부에서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인맥도 쌓았습니다. 저 계민석이 다시 '돌아오는 강화'를 만들어 인천의 변방이 아닌 서울 강남과 국제공항 '1시간 생활권'의 핵심도시로 발전시키겠습니다.
2만 강화 신도시를 조성하고 GTX-D 노선 연결과 영종~강화 연륙교 조기건설 등 3대 강화프로젝트를 추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강화군민 여러분 준비된 특급일꾼! 계민석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강화군을 10만 도시 이상으로 만들어 시로 승격시키고 서해안의 국제해양 중심도시로 발전시켜 꼭 보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