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 강화·부자 군민’ 규제 바로 해결 하갓시다

김순호 전 강화 부군수(64세·국민의힘)

기사등록 : 2024-07-08 16:19 뉴스통신TV
김순호 전 강화 부군수

 

10월 16일 치러지는 강화군수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김순호 전 강화 부군수가 ‘출마 계기·강점·군정 방향’ 등을 제시했다. 김 전 부군수가 제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출마 계기> 제가 태어나고 자라난 강화군은 마니산, 고려수도, 외세 극복 현장 등 교과서에도 자주 나오는 자랑스러운 고장이다. 강화읍 관청리 궁골에서 최근에만 10년을 거주해 왔고 불은면 두운리 텃밭 농부이기도 하다. 

20대에 강화군청에 7급 공무원으로 입사한 이후 경기도청, 인천광역시청에서 강화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오고 있다. 그러나 작금의 강화군 위상은 소멸 위기 지자체로 매우 참담하다. 이는 인근 김포시와 비교하면 더욱 자명해진다. 

1980년 이전 강화는 김포보다 군세가 항상 앞서왔으나 현재는 인구만 보아도 강화 7만, 김포 50만으로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이러한 큰 격차는 군정을 이끌어가는 군수의 정치, 행정적 혁신역량과 규제 개혁 정책의 차이에서 비롯됐다고 본다. 

따라서 제가 강화 부군수로서 전반적 군정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 판단력, 도시공학박사로서 전문성을 갖춘 규제 개혁의 적임자로서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 바닥 경기 활성화와 농축산정책 개혁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

<강점> 제33대 강화 부군수로 2015∼16년간 15개월 동안 군정 전반경험과 지역 곳곳의 현장 방문을 통한 전략적 판단 능력,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면서 키운 협상과 조정 능력을 활용해 속도감 있게 규제를 철폐하겠다.
 
도시공학박사로서 지방소멸 대응책을 제시하겠다. 그동안 추진됐던 외곽 개발에서 벗어나 기존 인구 밀집 시가지를 활성화 시키는 압축 도시정책을 추진하겠다.
 
인천광역시 고위공무원 경험과 폭넓은 인맥을 활용해 투자유치 활성화와 국, 시비 보조금 재원 확보를 중점시책으로 추진하겠다.

<군정 방향> 군민여론을 수시로 조사해 그 결과에 따라 군정 방향을 선정하고 도전정신과 기업가 마인드로 시책을 결정하고 강력히 추진하겠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은 공론화시켜 협상과 대화로 해결하겠다. 

잘못 판단했거나 되지 않는 일은 과감히 중단하겠다. 군청 직원의 사기를 올리고 조직이 일을 하는 대응성 있는 체제로 바꿔 규제 개혁을 바로 즉시 해결하겠다. 아집을 버리고 포용력 있는 군수, 군민에게 자긍심이 되는 군수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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