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 주말 전국서 크고 작은 산불 연이어 발생]

산림 및 소방당국, 헬기·장비·인력 투입 진화...정확한 화재원인·피해면적 조사 중

기사등록 : 2023-12-03 18:18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군포시 속달동 산 3-1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 산림 및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12월 첫 주말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연이어 발생, 산림 및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애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경 세종시 금남면 남곡리 4-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장비 9대(지휘 차 1, 진화 차 2, 소방차 6), 인력 56명(문진화대 12, 산림공무원 19, 소방 20, 기타 5)을 즉시 투입, 진화했다. 

또 3일 12시 9분경 경기도 군포시 속달동 산 3-11 일원에서 발생, 장비 12대(진화 차 1, 소방차 11), 인력 36명(전문진화대 10, 산림공무원 3, 소방 23)을 투입, 진화했다. 

이에 앞서 오전 10시 36분경 경북 고령군 우곡면 봉산리 산40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헬기 1대, 장비 15대, 인력 61명(전문진화대 30, 공무원 3, 소방 28)을 투입, 진화했다. 

오전 10시 19분경에는 성주군 용암면 운산리 산3 일원에서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 장비 21대, 인력 79명을 즉시 투입, 11시 20분경 진화를 완료했다. 

또 2일 오전 11시 39분경 강원도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 산 4-1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 헬기 1대, 장비 10대, 인력 41명(전문진화대 21, 공무원 5, 소방 15)을 신속히 투입, 진화했다. 

산림 및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림보호법 제42조에 의거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가해자가 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경북 산불방지대책본부 관계자는 “산불이 재 발화되지 않도록 뒷불 감시를 철저히 하고 있다”면서 “산림 인접 지역에서 농업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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