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관내 유통 색조 화장품 안심 사용 무방

대형 할인점과 화장품로드 숍 등 판매 62건 검사 모두 안전

기사등록 : 2023-11-15 15:53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시중에 유통되는 색조 화장품 이미지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 관내 유통되는 색조화장품은 안심하고 써도 무방한 것으로 분석됐다.

15일 인천시는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권문주)에서 색조 화장품 안전성 확인을 위해 관내에서 판매하는 색조 화장품 62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했다고 밝혔다. 

시는 다변화하는 위해성 정보의 중장기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위해 성분에 대응하기 위해 ‘의약품 등 위해 감시체계 구축(유해 물질 집중관리)’사업을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다.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관내에서 유통되는 색조 화장품에 대한 유해 물질 집중관리를 위해  △중금속 △디옥산 △프탈레이트류 △산성도(pH) △사용금지 색소 및 타르색소를 검사했다. 

검사대상은 립스틱류 35건, 블러셔 14건, 아이섀도 12건, 아이브로우 1건 등 총 62건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검사 결과 모든 제품이 중금속, 디옥산, 프탈레이트류, 산성도(pH)는 모두 해당 기준·규격에 적합했다. 

또, 화장품중 사용금지 색소 11종은 모든 제품에서 불검출됐으며, 립스틱류중 타르색소 21종 검사결과 역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내년에는 화장품 중 알레르기 유발 향료 성분에 대한 안전성을 조사해 화장품 중 유해 물질 안전관리를 확대할 예정이다.

권문주 원장은 “앞으로도 시중에 유통되는 화장품 등의 위해요소를 지속적으로 검사하고 관리해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동구 방축로 83번길 23, 25동 207호(송림동, 산업유통센터) | 전화 : 032-934-1030 | 이메일 :
사장 : 최태범 | 편집국장 : 김상섭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六六-七 | 사업자등록번호 : 404-88-00646 | 고충처리인 : 文孝卿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