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기업개발 협력사업 진출 전략 세미나 성료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사)국제개발컨설팅협회, 진출 전략 모색

기사등록 : 2023-09-22 14:50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대 기업의 개발협력사업 진출전략 세미나 성료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소재 기업의 개발도상국 진출을 위한 ‘기업의 개발협력사업 진출전략 세미나’가 성료됐다.

22일 인천대학교는 산하국제개발협력센터와 (사)국제개발컨설팅협회(CAIND)가 최근 송도 컨벤시아에서 ‘기업의 개발협력사업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소재 예비창업가, 스타트업, 중소 및 중견기업이 개발협력을 통해 개발도상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진출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리고 ODA 프로젝트 사업관리(Project Management and Consulting), 입찰참여, 스마트업의 기술개발 및 비즈니스 모델의 개도국 적용 등에 대한 KOICA의 사업을 소개했다. 

아울러 사전 신청자에게 1:1 조달컨설팅도 이뤄졌으며, 예비창업가 및 스타트업, 중소기업을 위해 CTS(Creative Technology Solution, 혁신적기술프로그램)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CTS는 혁신적 아이디어 및 기술 등을 국제개발협력에 적용해 기존방법으로 해결이 어려웠던 개발협력 난제에 대한 솔루션을 찾는다.

이와 함께, 개발협력 사업의 효과성을 제고해 궁극적으로 SDGs 달성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차세대 모바일 말라리아 진단키트’, ‘제3세계 시각장애인을 위한 저가형 점자모듈 및 교육컨텐츠 개발’, ‘개도국 도시화 현장모니터링을 위한 데이터 플랫폼개발’ 등 100여개사업을 지원했다.

㈜캐스트의 김민환 대표는 CTS 우수사업 사례로 탄자니아 소규모 농가의 농산물 단가향상을 위한 친환경 살균저장, 세척 솔루션 및 IoT기반의 유통과정 개선사업 경험을 공유했다. 

(사)국제개발컨설팅협회(CAIND)의 장현식 부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천소재 예비창업가 및 기업들이 개발협력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들의 혁신적 아이디어 및 기술이 개발도상국 사회문제 해결과 동시에 우리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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