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인천시립예술단이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삶 속으로 한발 더 다가선다.
인천시립예술단은 오는 2월6일부터 6월30일까지 상반기 ‘찾아가는 공연’을 마련,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 시립극단 등 4개 단체로 구성된 인천시립예술단은 그동안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공연장을 찾아오기 힘들거나 여건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공연을 펼친다.
인천시 소재 도서(섬) 지역 및 사회복지시설, 초·중·고교, 군부대 등 70개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2월6일 연수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또 ‘아파트 찾아가는 작은 연주회’는 바쁜 일상과 생활여건으로 좀처럼 공연장을 찾기 힘든 주민들을 위해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선정된 아파트로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한다. 공연은 우리 삶의 터전이 곧 문화공간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의 변화와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인천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인천시민과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곳곳에 찾아가 공연을 선보여, 보다 많은 시민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년 하반기 인천시립예술단 찾아가는 공연은 오는 4월 계획을 수립해 신청 · 접수받아 선정할 예정이다.



문효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