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존] 탄소중립·기후변화 안전 도시 대안

김포시, 온실가스 감축 및 지역과 함께 하는 탄소중립 실현 박차

기사등록 : 2023-03-17 06:47 뉴스통신TV 이인수 기자
김포시 분산형 수소연료지 발전시설 조감도

 

(뉴스통신=이인수 기자) 지방정부 차원의 국가정책 능동적 대응 및 탄소중립 도시 조성·기후변화 적응대책 추진이 시급하다. 이에 <뉴스통신>은 김포시가 추진하는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짚어본다.

▲기후변화 적응대책 내실 있는 추진 삶의 질 향상 모도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 시행계획(2021~2025)에 맞춰 기후변화 취약분야인 건강(보건), 재난·재해, 농업·축산·수산, 산림·생태계, 물 관리, 기반 구축이 시급하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 특성에 맞게 국가 탄소중립 녹색 성장 기본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업장별 온실가스 배출량에 따른 부족한 배출권을 구매(약 5억 원 예상)해야 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의무 이행해야 한다.

이에 배출량 산정계획서, 명세서 작성·제출, 배출권의 매입·매매 등 효율적인 배출권 관리를 위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관리·대응 용역’과 ‘김포시 탄소중립도시 지정 신청을 위한 정책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 용역은 기후변화 대응 관련 김포시 정책을 분석하고 온실가스 배출‧흡수 현황과 전망을 파악하는 것으로 중앙부처가 주최하는 ‘탄소중립도시 지정 공모사업’에 응모,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선다.

김포시 전기차 충전소 전경

 

▲전기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확대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탄소중립 선도도시 실현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서는 친환경 교통수단인 전기 자동 차 및 수소 차 보급 확대 등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된다.
따라서 시는 보급량 및 예산을 확보, 지난해 약 50% 증가한 1,815대의 전기차를 보급했는가 하면 지속적으로 확대한 결과 누적 전기 승용차 2,547대, 전기 화물차 1,140대를 보급, 친환경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국비 15억 원 등 30억 원을 투입, 설치한 걸포동 CNG충전소 내에 수소충전소 1기(50대/일 충전)를 설치, 운영해 지난해 말까지 190대의 수소 승용차를 보급하는 등 친환경 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또 전기 승용 1,344대, 전기화물 623대, 수소 승용 125대를 보급하는 한편 향후 필요에 따라 추가로 물량을 확보해 전기·수소차 확대 보급을 지속 추진하고 공공시설 및 공동주택 등에 전기차 충전기가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김포시 걸포 수소차 충전소 전경

 

▲분산형 수소연료전지 발전 통한 탄소중립 안전 도시 조성
수소연료전지발전은 수소와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에너지를 생산하는 고효율·친환경 발전시스템으로 탄소중립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필요한 사업이다.

이에 시는 기존 발전기와 달리 연료 연소를 통한 에너지 변환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전기를 생산함에 따라 에너지 손실이 적어 발전효율이 높고 친환경적이며 분산 전원으로 활용이 가능한 차세대 에너지원 개발에 나선다.

8개소의 공영차고지에 600~2,700㎾로 총 9㎿ 규모의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설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총사업비 650억 원은 100% 민자로 충당하고 시는 부지제공을 하는 민·관 협업 방식으로 진행, 성과를 꽤 할 계획이다.

특히 2050 탄소중립 사회 실현은 미래 생존을 위해 소홀히 대처할 수 없는 문제로 시민참여와 기업의 경영체제 개선이 필요해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 탄소중립 도시 조성과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한 도시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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