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존] 고용안정·산업혁신 통한 구인난 해소

부산시, 지역 산업 성장과 연계한 패키지 형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 가속화

기사등록 : 2023-03-13 07:41 뉴스통신TV 최태범 기자
부산지역 맞춤형 일자리 구직자들이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경제 전문가들은 고용안정, 산업혁신 등 맞춤형 일자리 마련을 통해 구인난을 해소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에 <뉴스통신>은 부산시는 일자리 창출 사업을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짚어본다.

▲지역 형 플러스 일자리 창출...‘시민행복 도모’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한 고용안전을 도모하는 한편 구인난을 해소, 구직자들이 마음 놓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  

이에 시는 국비 96억 원을 확보, 시비 등을 포함 120억 원을 투입, 2,215개의 ‘부산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 고용안정, 산업혁신, 구인난 해소 등 삼박자를 통해 시민행복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자체 주도로 지역 및 산업 여건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 추진하는 일자리 정책 사업은 올해 신규로 추진되는 지역 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포함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지역 맞춤형 구인, 구직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마련...‘고용불안 해소’ 
지자체별 고용상황 및 인력 수요에 따라 중앙정부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구인난 산업 군을 선정, 우대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따라서 시는 지역혁신 프로젝트 등의 사업에 국·시비 120억 규모의 종합적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에 국비 18억 원을 확보, 구인난 애로를 겪는 산업에 집중 지원한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지자체별 고용상황 및 인력 수요에 따라 중앙정부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구인난 집중 산업 군을 선정하고 우대 지원하는 사업으로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가 구인, 구직난을 해소하기 위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기업 고용창출 촉진’
2개 산업 군에 집중된 구인난 해소를 위해 취업자 대상 내일 채움 공제 사업과 기업의 고용 창출 촉진을 위한 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제조업 중심지인 서부산권의 기계부품산업 고용안정과 활성화를 위해 국비 55억 6천만 원을 확보,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 기업의 고용 창출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서부산권 고용안정을 위한 취업연계서비스, 기계부품산업의 고도화와 신 성장 사업화를 위한 기업 지원 및 맞춤형 교육훈련 등 9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 진행될 예정이어서 일자리 개선이 기대된다. 

부산시가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혁신 프로젝트...‘664명 일자리 창출·성장 도모‘ 
지역의 주력산업 성장 고도화 및 첨단화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지원하기 위한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추진, 신 성장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이 바람직하다.

따라서 시는 국비 22억 8천만 원을 확보, ‘지역혁신 프로젝트’를 추진, 신발·해양·수산식품산업 등 부산하면 떠오르는 주력 산업의 성장 트렌드 및 육성 방향에 맞춘 일자리를 창출, 고용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술창업기업 성장 고도화, 동부산 권 정보통신(IT)·관광서비스 산업 군 대상 취업서비스를 지원하고 주력산업인 조선기자재·관광마이스 산업군 대상 인력 수급 원활화 등 일자리 시장 개선에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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