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공공청사 안내 체계 개선 박차

‘2022 인천시 색채디자인’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기사등록 : 2022-08-11 16:49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시 청사 안내 체계 개선 이미지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누구나 찾기 쉽고 알기 쉬운 공공청사 통합 안내사인 개발한다.


11일 인천시는 최근 영상회의실에서 공공청사 통합 안내사인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한 ‘2022 인천시 색채디자인’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인천시청 이용자 설문조사’에는 시청본관, 민원동, 데이터센터, 신관, 시의회를 방문할 때 목적지를 찾기 어려워하고 있어 시민 불편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용역에서는 대중교통이나 자동차, 보행 등 다양한 방문동선을 고려한 서비스디자인과 성별, 나이, 장애 관계없이 알기 쉽고 찾기 편리한 범용디자인(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정보체계를 통일하고 인천색을 강조색으로 활용해 안내사인 디자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시 청사와 시의회청사 내·외부 안내 사인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전면 교체할 뿐만 아니라 색채디자인이 필요한 학교에 색채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한다. 


지난 2020년 계산여자중학교 색채디자인개선에 이어 올해는 내가초등학교(강화군), 인천안남초등학교(계양구), 동산중학교(동구), 미추홀외국어고(남동구)를 컨설팅할 예정이다.


임철희 시 도시디자인팀장은 “지난 2015년부터 읽기 쉽고 찾기 쉬운 도시를 지향하며 보행안내표지판, 도시철도 1호선 및 인천숲길 안내사인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시청과 시의회를 찾으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누구나 찾기 쉬운 공공청사의 모범사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12월부터 안내사인 일부를 시범제작 설치하고, 내년 3월 마무리되는 용역결과를 활용해 시청사 안내사인 교체시 지속 활용할 계획이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244-40 대승빌딩 4층 408호 | 전화 : 032-429-3200 | 팩스 : 032-429-3800 | 메일 :
사장 : 최태범 | 편집국장 : 김상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도수빌 201동 302호 | 사업자등록번호 : 404-88-00646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 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문효경 032-429-3200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