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어촌뉴딜 300사업 하반기 현장 점검

강화군 3개 항 시작으로 선정지 8개소 내달 말까지 순차 완료

기사등록 : 2022-07-29 16:20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어촌뉴딜 300사업 8개소 하반기 현장점검. 강화 황산도항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어촌뉴딜 300사업 8개소에 대해 하반기 현장점검에 나선다.


인천시는 어촌뉴딜 300사업 선정지 8개소에 대해 강화군 창후항·황산도항·초지항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낙후된 항·포구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총 16개소에 16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촌뉴딜 300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중 ▲1단계(’19년~’21년, 약 455억원)사업은 중구 소무의항(48억원), 강화군 후포항(87억원), 옹진군 답동항(136억원), 대·소이작항(107억원), 야달항(77억원)으로 완료된 상태다.


이번 점검대상은 ▲2단계(’20년~’22년)사업 5개소(서구 세어도항, 강화군 창후항, 황산도항, 옹진군 장촌항, 자월2리항)다.


그리고 ▲3단계(’21년~’23년)사업 3개소(중구 삼목항, 강화군 초지항, 옹진군 서포리항) 등 총 8개소다. 


시는 어촌뉴딜 300사업의 주요 사업인 방파제, 물양장 등 건설공사 현장의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 파악과 안전사고 예방 및 사업별 실공정률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최근 국내 원자재 가격 급상승에 따른 군·구, 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 등을 논의하면서 사업의 신속 추진 등 당부사항도 전달할 예정이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2단계 사업이 안전사고 없이 올해 12월까지 차질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내실 있는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을 통해 어업인과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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