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유제홍, 인천 부평구청장 후보 등록

본격적인 선거전 돌입...주민들 박빙 결과 예측

기사등록 : 2022-05-12 14:01 뉴스통신TV 최태범 기자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국민의힘 유제홍 인천 부평구청장 후보 12일 6·1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유제홍 인천 부평구청장 후보가 6·1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 후보는 이날 손철운 선대본부장과 부평구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로서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후보와 한판 승부를 펼치게 됐다.

유제홍 후보는 “이번 선거야 말로 민주당에게 빼앗겼던 12년의 허송세월을 국민의힘이 기필코 돼 찾아와 부평경제 발전에 선봉장이 되겠다“는 밝혔다.

그러면서 유 후보는 “부평경제 부흥을 일으킬 적임자는 ‘유제홍’이라는데 대부분의 구민들이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에 승리”를 자신했다. 

이와 관련 손철운 선대위원장은 “아마도 부평지역이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인천지역을 통틀어 가장 치열한 접전 지역으로 예측되고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공정과 상식을 벗어난 민주당 정권과 12년 간 부평을 인천에서 빈민가로 전략시킨 책임을 구민들이 심판할 것이라는데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선관위는 12~13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선거운동은 19일부터 31일까지며 22일 투표 안내문 및 선거 공보가 발송되고 사전 투표는 27~28일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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