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계운 후보, ‘인천을 명품 교육도시로 만들 것’

직원 처우·정책 개선...인천교육청 공무원노조와의 간담회서 밝혀

기사등록 : 2022-05-09 20:13 뉴스통신TV 최태범 기자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가 9일 인천시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 노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우측에서 두 번째)가 인천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 사무실을 방문,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교육감에 당선 시 인천교육노조와의 관계 설정을 묻는 질문에 최 후보는 “동반자적 입장에서 노조와 협력해 교육청 직원들의 처우와 정책을 처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초·중·고 행정실은 설치 근거 법률이 없어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노조 측 요청에 최 후보는 “학생들을 잘 가르치기 위해선 교육은 교사들이, 행정은 행정 전문가가 맡아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선되면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살펴보겠다”고 했다. 최 후보는 또 행정실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업무가중 문제와 관련 분석을 통해 부서 간 인력배치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현재 81만 원 상당인 맞춤형복지비를 인상해달란 요구에 대해 최 예비후보는 직원들 모두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늘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인천교육의 비전을 묻는 질문에 최 후보는 “낙오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는 교육감 혼자서는 할 수 없고 노조와도 수시로 소통해 인천을 명품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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