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글로벌IP 스타기업 육성사업 추진

특허청 및 인천지식재산센터와 18개사 글로벌IP 스타기업 선정

기사등록 : 2020-04-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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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식센터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원육성사업안내 홍보이미지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특허청 및 인천지식재산센터와 ‘글로벌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스타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5일 시에 따르면 IP스타기업은 수출잠재력이 높고 기술력이 우수한 유망중소기업을 선정·지원해 지역의 대표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하는 지역 산업발전 도모사업이다.


시는 인천지식재산센터에서 이달 3일 선정운영위원회 연초 공모를 통해 94개사가 신청(경쟁률 5:1)했으며, 36개사를 최종심의해 18개사를 ‘2020 글로벌 IP 스타기업’에 선정했다.


18개社는 ㈜스피덴트, ㈜세고스, 와이엠티(주), (주)오디에이테크놀로지, ㈜바이오액츠, ㈜제이엠아이엔티엘, ㈜레이덱스, 에스지오.


㈜대금지오웰, 이노디스, ㈜효신테크, 통일포켓케이스, ㈜질라이트, ㈜엘에스화장품, 수본, ㈜유일시스템, 제이씨텍주식회사, 한국이야사까기기공업이다.


글로벌 IP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우수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필요한 특허, 디자인, 브랜드 등 지식재산 종합 컨설팅을 최대 3년동안 집중 지원한다.


또, 기업별로 사업주관기관인 인천지식재산센터 소속전담 컨설턴트가 지정돼 해외 권리화 지원, 특허기술영상제작, 맞춤형 특허맵(디자


인맵)작성, 비영어권 브랜드개발 및 글로벌IP경영진단, 특허&디자인융합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인천시가 선정해 지원한 글로벌 IP스타기업(12개社)은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에 성공한 기업이 총 4개 기업 등이 성과를 이뤘다.


4개기업은 성보공업(주), 금강오토텍㈜, 진한공업(주), ㈜뷰티프로모션스) 및 일본 수출 규제 품목을 국산화에 성공시키는(세양폴리머(주) 등이다.


이남주 市산업진흥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경제 주춧돌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의 심각한 경영난 우려가 고조되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 및 우수 지식재산(IP)보유 창업기업에 지식재산(IP)정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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