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웨이하이시 왕루밍 서기 인천방문

박남춘 인천시장과 지방경제협력 발전방향논의

기사등록 : 2019-12-01 17:35

뉴스통신 mcs0234@hanmail.net
1일 송도 G타워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을 방문한 중국 웨이하이시 왕루밍 서기와 양도시간 우호관계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박남춘 시장이 예방한 중국 웨이하이시 왕루밍(王鲁明)서기 등 방문단을 맞아 지방경제협력방안을 논의했다. 

1일 인천시에 따르면 박남춘 시장 등 인천방문단은 지난달 중국 3개도시(충칭시, 산둥성 지난시, 웨이하이시)를 순방하며 대중국교류에 힘써왔다. 

웨이하이시와는 2015년 한중FTA지방경제협력시범도시(인천경제자유구역-웨이하이시)지정 후, 각 대표처를 설립하고 각종행사에 대표단상호방문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왕루밍(王鲁明) 서기는 올해 6월 인천방문후 올해에만 두 번째 방문했으며, 박남춘 시장과의 만남은 지난달 웨이하이에서의 접견 이후 두 번째 만남이다.

박남춘 시장과 왕루밍(王鲁明) 서기는 1일 접견을 통해 지난달 중국방문시 논의했던 지방경제협력의 한단계 발전방향의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인천시-웨이하이시의 경제협력 양해각서체결(인천시 김상섭 일자리경제본부장-웨이하이시 양리 부시장)을 통해 양 도시의 경제 분야 협력에 협력을 다짐했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왕루밍 서기와의 만남과 경제협력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도시가 양국간 경제무역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을 기대하고, 한중지방도시 교류협력의 모범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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