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연이은 호우피해 현장 점검

피해 현장 등 신속복구와 위험지역 예찰활동 강화 지시

기사등록 : 2022-08-10 16:22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10일 동구 송현동에서 호우피해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연이어 호우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복구대책을 강구했다.


10일 인천시는 유정복시장이 전날에 이어 연이틀 호우피해 현장을 찾아 시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빨리 복구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호우피해 상황을 보고 받은 유 시장은 관계공무원들에게 긴급 복구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이번 호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는 산책로와 둘레길, 산사태나 옹벽붕괴, 싱크홀을 비롯한 도로파손 등 2차 피해가 예상되는 위험지역에 대한 세심한 예찰활동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형 공사장 등에 대해서도 꼼꼼하고 세심한 예찰 활동과 현장 지도를 펼쳐 시민안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전날에 이어, 이날 동구 송현동 벽면 붕괴 현장과 계양구 경인여대앞 축대 붕괴 현장을 차례로 찾아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다.


이와 함께 “이재민들이 일상생활에 조속히 복귀할 수 있도록 시민의 입장에서 최대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호우로 인한 피해 접수를 받은후, 현장 조사를 거쳐 재난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따라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은 피해일로부터 10일 이내에 거주지 군·구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피해상황을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시는 도로유실, 산사태 등 공공시설 피해에 대해서는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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