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바이오플러스-인터팩스 코리아 참여

인천경제청, 관내 혁신지원기관과 바이오헬스 특별관 운영

기사등록 : 2022-08-03 16:08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IFEZ 바이오·헬스케어 공급사슬 특별관 테이프커팅 모습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바이오헬스 특별관 운영을 통해 기업 비즈니스 생태계 역량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3일 인천경제청은 ‘바이오플러스-인터팩스 코리아(BIOPLUS-INTERPHEX KOREA)2022’에 참가해 ‘IFEZ(인천) 바이오·헬스케어 공급사슬 특별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바이오 시장과의 활발한 교류 등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한국바이오협회 등이 주관하는 종합 바이오·제약 컨벤션이다. 


코로나19로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막하는 이번 행사에는 40개의 세션, 120명의 연사, 200개 기업과 참관객 총 1만명이 참가한다.


인천경제청은 제품·서비스 전시, 비즈니스 파트너 구축, 상호 정보교류 등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소재 혁신지원기관들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의 공급사슬 확대와 조달 활동 활성화를 위해 이번 특별관을 운영하게 됐다. 


인천경제청은 특별관 운영을 위해 인천지역 대표 혁신지원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의 추천과 협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웹펩, ㈜초이스테크놀러지, ㈜SCM생명과학, 루다큐어, ㈜닥터제이코스, 움틀, 프리클리나 등 22개 기업을 사전 선정했다.


특별관 운영 첫날인 3일 이들 22개사 관계자들은 개별 부스에서 개별 상담을 하고 기업 홍보에 적극나서며, 콘텐츠(뉴스레터) 제작·발송을 지원하는 등 바쁘게 움직였다. 


바이오헬스 특별관 참여기업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계 전문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 다양한 수요 기업들과 비즈니스 관련 미팅을 하는 등 많은 도움을 받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사 제품과 서비스 소개, 지속 가능한 공급사슬 확장을 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총괄 디렉터 이지선)은 이번 특별관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일환으로 선정된 기업을 다수 참가시켜 육성하고 있다.


이지선 총괄 디렉터는 “앞으로 인천지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화 전략수립, 마케팅, 투자유치역량, 종합 패키지지원 등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 이상범 차장은 “이번 행사가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수요와 공급을 서로 논의하고 각종 정보를 나누며 협력하는 IFEZ산업 생태계조성의 근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기업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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