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 발 헛디뎌 바다에 ‘추락’]

A씨 남항진 해상에 추락...동해해경, 연안구조정 급파 구조

기사등록 : 2022-07-28 14:37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해경 연안구조정이 바다에 추락한 여성을 구조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동해해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발을 헛디뎌 바다에 추락한 50대 여성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동해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7시 52분경 강원도 강릉 안목에서 남항진 방향 다리 난간에 사람이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강릉파출소 육상순찰팀과 연안구조정을 급파, 해상에 추락해 떠있는 익수자 A씨(50대, 여)를 발견, 경찰관 3명이 입수해 구조했다. 

A씨는 구조당시 의식이 없어 곧바로 119구급대에 인계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의식이 돌아와 중환자실에서 안전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동해해경 관계자는 “추락한 익수자를 신속하게 구조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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