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튜브 이용 물놀이 하던 A씨 등 3명 ‘표류’]

A씨 등 3명 강한 바람에 표류...제주해경, 연안구조정 급파 구조

기사등록 : 2022-06-19 10:45 뉴스통신TV 유숙녀 기자
(뉴스통신=유숙녀 기자) 고무튜브를 타다 강한 바람에 표류 중이던 A씨 등 3명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해경이 고무튜브를 타다 표류 중인 관광객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제주해경)

 

제주해양경찰서는 18일 오후 2시6분경 제주시 판포포구와 협재해수욕장에서 고무튜브에 탄 채 떠내려가는 사람들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50대 남성과 20대 남녀 등 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해상에서 고무튜브를 타던 사람이 바람에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한림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해상에서 튜브 탄 채 표류 중이던 A씨(50대, 남)를 발견, 안전하게 구조했다.

또 이날 오후 6시 5분경 협재해수욕장에서 고무튜브를 타던 사람이 떠내려가고 있고 구조하려던 사람도 위험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돼 연안구조정을 급파, 표류 중인 B씨(20대, 남)와 C씨(20대, 여)를 구조했다.

이와 관련 제주해경 관계자는 “더위를 식히려고 해수욕장이나 항․포구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안전요원이 없는 물놀이는 큰 위험에 처할 수 있어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 및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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