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맞춤형 육아 컨설팅 사업 추진

하반기 찾아가는 아이사랑 플래너 참여 35가정 모집

기사등록 : 2022-06-17 16:00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찾아가는 아이사랑 플래너 홍보 포스터 이미지 수정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집으로 찾아가는 육아 컨설팅 사업인 ‘찾아가는 아이사랑 플래너’를 운영한다.

17일 인천시는 하반기 맞춤형 육아 컨설팅 사업인 ‘찾아가는 아이사랑 플래너’에 참여할 35가정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아이사랑 플래너’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으로 실시하는 사업으로 육아 컨설팅을 가정당 평균 5~8회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모두 4가지 상담분야(양육, 놀이, 영양, 운동)중 양육자가 컨설팅 희망분야를 선택하면 2인 1조로 구성된 육아 플래너(전문 상담사)가 가정을 방문해 문제점을 진단한다.

육아 플래너는 관련분야의 자격과 경력이 있는 전문가(대학교 교수, 발달상담・심리지원센터 소장, 놀이치료사 등)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총 15명이 양육 애로사항 해결사로 나선다.

아울러 인천시와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상반기 모집을 통해 선정된 35가정에게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모집에 선정된 35가정에게도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26일까지며, 관내 취학전 영유아(만0~5세)를 둔 양육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부모다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상반기의 성공적 운영에 이어 하반기에도 많은 영유아 양육 가정이 신청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시행한 사업이 참여 가정으로부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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