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 연대 출범

최계운 예비후보, ‘전국 꼴찌 인천교육 최상위권으로 올려놓을 것’

기사등록 : 2022-05-11 17:21 뉴스통신TV 최태범 기자
(뉴스통신=최태범 기자) 서울과 인천·경기지역을 아우르는 ‘수도권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 대표후보 연대’가 출범, 관심을 모은다.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왼쪽),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후보(가운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오른쪽)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계운(인천시교육감 후보), 조전혁(서울시교육감 후보), 임태희(경기도교육감 후보) 예비후보는 11일 수원 임태희 선거캠프에서 만나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 연대’를 출범, 협력키로 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지금까지 교육감 선거는 전교조 주도의 선거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며 “특정 이념이나 특정 집단의 방향·취향에 맞춘 교육이 실시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중도·보수 후보로서 공동인식을 갖고 이번 선거에 연대, 대응키로 했다. 이들은 중도·보수의 마음을 모아 ‘수도권 중도·보수 교육감 단일화 대표 후보 연대’에 합의하고 임 후보를 대표로 추대키로 했다. 

이날 연대선언 이후 세 후보는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중도·보수 후보 모두 함께 뜻을 모아 전교조에 빼앗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열어주는 데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최계운 인천시교육감 후보는 “그간 인천교육은 전교조 폐해로 고인 물처럼 정체돼 썩어가고 고질적인 부패와 이념의 사슬에 묶여 있었다”며 “과감한 혁신을 통해 전국 꼴찌 인천교육을 최상위권으로 올려 놓겠다”고 말했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244-40 대승빌딩 4층 408호 | 전화 : 032-429-3200 | 팩스 : 032-429-3800 | 메일 :
사장 : 최태범 | 편집국장 : 김상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도수빌 201동 302호 | 사업자등록번호 : 404-88-00646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 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문효경 032-429-3200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