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차준택 구청장, 부평의 성장 이끌 것

구민 삶과 지역경제 위기 극복 및 부평의 도약 이끄는 노력에 최선

기사등록 : 2022-01-19 13:30 뉴스통신TV 김흥수 기자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구민 삶과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구상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흥수 기자)

 

(뉴스통신=김흥수 기자) “구민 삶과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 부평의 성장을 이끌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실현에 들어갔다. 다음은 차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골목경제와 일자리를 지키는 ‘경제도시 부평’을 만들겠다고 했는데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디지털과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다양한 쇼핑·문화·창업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상권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2030세대 라이프스타일과 소비트랜드를 반영한 온라인 제품 홍보와 함께 미디어 체험 공간, 디지털 놀이 공간 등 특화서비스 제공으로 구매력을 상승시키는 것은 청년 상인들이 중심인 상권 활성화 거버넌스를 구축, 활성화를 도모하겠다.

긴 시간 어려움에 처해 있는 전통시장 마케팅과 경영혁신 지원, 시설 현대화를 통해 구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게 하고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차보전금과 노란우산 가입 장려금, 비대면 마케팅 비용을 지원,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겠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강화로 ‘포용도시 부평’을 만든다고 했는데 구상은
구민들의 돌봄 불안 해소를 위해 민간 영역과의 협력과 연계를 통해 부평 형 통합 돌봄 시스템을 견고히 하고 권역별 복지네트워크를 확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 지원금과 함께 출생아당 200만 원의 첫 만남 이용권을 추가로 신설해 지원하는 한편 기존의 출산 지원금도 지속적으로 지급해 출생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출산을 장려할 것이다.

국공립 어린이집 5개소를 추가 개원하고 기존 노후 된 어린이집 환경 개선을 위한 기능보강 등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육아커뮤니티 공간인 아이사랑꿈터는 2개소를 추가 신설해 운영하는 한편 만5세 아동에게 필요 경비를 지원하겠다.

▲구민 삶에 문화가 함께하는 ‘문화도시 부평’ 조성은 어떻게 추진되나
구민들이 문화를 소비하는 단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문화 생성의 주체가 되고 활발한 창작과 창업활동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원동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시민 누구에게나 음악 교육과 창작활동 기회를 제공, 시민의 문화적 성장을 견인하는 한편 문화적 삶이 일상이 되도록 문화공간을 지속 발굴해 지역 문화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굴포천을 생태하천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 

캠프마켓으로부터 태동한 대중음악을 복원하면서 다양한 음악축제를 개최, 음악도시브랜드 창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문화도시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문화도시조성 기금을 운영해 재정적 기반을 구축, 활성화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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