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코로나 2년여 간의 사진기록 전시

발생부터 일상회복 단계까지, 제6회 재난안전 전시회 마련

기사등록 : 2021-11-28 15:30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제6회 재난안전전시회 포스터. 수정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코로나19 발생이후 단계적 일상회복까지 2년여간의 사진기록 전시회를 마련한다.

인천시는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인천시청역, 부평역, 주안역과 온라인에서 제6회 재난안전 전시회 ‘코로나19 위기극복 희망의 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재난안전 대처능력과 안전의식 향상을 도모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지역 유관 기관과 협력해 시민 체험형 재난안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소중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우리가 반드시 극복해가야 할 코로나19 감염병 위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지난 2년여간의 길고 긴 여정을 담은 사진과 기록을 전시하고, 온라인으로는 다양한 안전교육체험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인천시청역에서는 코로나19 발생 및 확산, 대응, 일상생활 회복까지 크게 세 부분으로 사진과 물품, 시민 인터뷰 영상이 전시된다. 

그리고 지난달 선정한 어린이 안전그림 공모전과 안전구호 캘리그라피 공모전 우수작품도 함께 볼 수 있으며, 코로나19 과정을 담은 사진전시는 부평역과 주안역에서도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 전시와 소방체험교실, 안전골든벨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재난사례 동영상과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등 교통안전․생활안전․자연재난 등 분야별로 다양한 안전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온라인으로는 인천상공회의소 주관의 안전포럼과 산업안전기업 및 제품 전시, 재난영화 ‘타워’ 영화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최기건 시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재난안전전시회가 시민들에게 지난 2년여간의 코로나19 위기극복 과정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에게 소중한 일상회복을 위해 힘들지만 지켜야 할 예방수칙을 되새기고, 생활속 다양한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대처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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