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제4회 온통 다문화가족 축제

오는 27일 온라인 개최, 다문화가족 9개팀 57명 참여

기사등록 : 2021-11-26 16:18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다문화가족 정책토론회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온 세상과 통하는 인천시 ‘제4회 온통 다문화가족 축제’가 온라인 비대면으로 마련된다.

인천시는 계양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주최하고 시가 후원하는 제4회 온통 다문화가족 축제를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 시민으로서 다문화가족의 자존감과 자긍심을 높이고 일반 시민의 다양한 문화 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온통 다문화가족 축제는 다문화사회로 전환하는 인천의 시민에게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역량을 키우는 주요 기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제4회 온통 다문화가족 축제에는 러시아·몽골·중국·필리핀·일본 등 다문화가족 9개팀 57명이 참여한다.

그리고 각 나라의 전통춤과 노래, 마두금·난타 등의 악기 연주, 뮤지컬 등 장기자랑을 펼치며, 미스트롯 마리아 등 4명의 초대가수의 특별공연도 진행된다. 

공연 내용은 27일 11시 20분 아이넷TV, 위성TV, 케이블TV와 오후 5시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여건속에서도 행사 개최에 애써준 거점 및 8개 군·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님과 열심히 무대를 준비해준 다문화가족 분들께 진심어린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는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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