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마이스 스타트업 성장과 투자 유치 지원

인천관광공사와 ‘데모데이’ 개최, 최종 6개 우수업체 선정

기사등록 : 2021-11-24 17:35 뉴스통신TV 김상섭 기자
인천시 청사 본청 전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마이스 스타트업의 거침없는 출발을 도와, 마이스업계의 생존력을 높인다.

24일 인천시는 오는 25일 인천MICE지원센터에서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와 인천 마이스스타트업의 성장과 투자유치를 돕기 위해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2021년 인천 MICE창업지원사업 공모전’ 선발 25개업체중 중간평가를 거쳐 선발된 6개사가 참여해 전문 투자자에게 기업의 사업모델을 공개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마이스 업계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지난 4월 ‘인천 MICE 창업지원사업 공모전’을 개최하고 25개 기업을 1차 선정했다.

선발된 25개사에게 1차 사업화자금 500만원과 스타트업 워크숍, 기초 창업교육, 비즈니스모델 진단 및 담임 컨설팅 등을 통해 창업초기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그리고 사업 진척도와 사업화 가능성 평가를 통해 지난 8월, 6개의 우수업체를 최종 선발했다.

시는 6개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워크숍개최, 기업별 심화컨설팅, 창업실무교육, 성과도출을 위한 마케팅지원, 투자유치 프로그램 등 기업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1000만원에서 최고 3000만원의 2차 사업화 자금을 차등 지원했으며, 이번 데모데이 행사를 통해 추후 투자자와 투자유치가 연계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6개 우수업체는 ▲만만한 녀석들(모듈형 목공부스 개발) ▲메클라우즈(휴먼&로봇아바타 활용 전시관람) ▲어라운드유(온․오프라인 통합 마이스 플랫폼).

▲무브(모빌리티 플랫폼) ▲린커(화상회의 스튜디오) ▲와블즈(통번역 매칭)이며 전문 투자기업인  로건벤처스, 벤처박스 등이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19이후 마이스 업계의 많은 변화가 예상돼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마이스 스타트업 활성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관내 마이스 유망 스타트업이 인천에 뿌리내리고 인천 마이스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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