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장, 시민생활 밀접 현안 챙기기 나서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건설현장 방문, 관계자 격려

기사등록 : 2021-09-17 15:28 뉴스통신TV
박남춘 인천시장이 17일 서구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착공 현장을 방문해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건설공사 현장 위치도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박남춘 시장이 시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을 챙기고자 직접 나섰다.

17일 인천시는 박남춘 시장이 시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챙기기 위해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 공사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최종윤 서구 부구청장을 비롯해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 및 사업시행자(iH, LH), 공사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검단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건설은 올해 7월 착공했으며 오는 2024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준공후 원당~태리간 광역도로가 드림로~국도39호선과 연결되면 검단신도시에서 고촌IC(서울올림픽대로 방향) 진출입까지 시간이 대폭 단축돼 여의도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드림로~국도39호선은 기존 4차로 18.5m를 6차로 25.5m로 확장하는 공사로 오는 10월 착공해 2023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또, 향후 입체교차로와 진입 램프 등을 반영해 인근 계양구 주민의 서울 진출에도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에서 서울 올림픽대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됨에 따라 서구지역의 교통편의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햇다.

그러면서 “6개 도로와 1개의 철도 노선 등 연계된 광역교통개선 사업도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사업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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