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수산기술지원센터, 수산물 안전성 확보

수산물 출하 위・공판장 무작위 수거, 42개 항목 분석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9-14 16:52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 수산물 안전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가 수산물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발벗고 나섰다.

14일 인천시는 수산기술지원센터에서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는 양식장이나 연근해에서 어획된 수산물을 출하하는 위・공판장에서 무작위로 수거해 실시한다.

이와 함께 수거된 시료는 품종에 따라 방사능, 중금속, 항생물질, 금지물질 등 최대 42개 항목을 분석한다.

특히, 추석 전에는 흰다리새우, 꽃게, 바지락 참조기 등의 수산물이 다량으로 출하돼 수산물 먹거리 안전성 확보가 중요하다.

그래서 조사결과에 따라 유해물질 잔류 허용기준을 초과한 수산물에 대해서는 폐기, 용도전환, 출하 연기 등의 조치를 취해 부적합 수산물의 시중유통을 사전 차단한다.

올해는 참조기 등 34개 품종, 125건에 대한 안전성 조사결과 모두 ‘적합’으로 확인됐으며 여름철에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패류독소 시료 분석 결과 또한 ‘적합’으로 나타났다.

한편, 센터는 지난 4월 일본 정부 원전오염수 방류결정에 따라 수산물 안전성 조사 건수를 기존 계획대비 40%(125건→175건) 확대 시행한 바 있다.

김율민 소장은 “추석전, 인천에서 생산되는 모든 수산물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내년 전문인력 및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수산물 먹거리 생산・공급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244-40 대승빌딩 4층 408호 | 전화 : 032-429-3200 | 팩스 : 032-429-3800 | 메일 :
사장 : 최태범 | 편집국장 : 김상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도수빌 201동 302호 | 사업자등록번호 : 404-88-00646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 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문효경 032-429-3200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