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교실 운영

인천 최초, 의무 관리단지 공동주택 대상 방문 교육 실시

기사등록 : 2021-09-10 16:27 뉴스통신TV
인천시 서구청 청사전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 서구가 인천 최초로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교실’을 운영한다.
 
10일 서구는 관내 의무관리단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별 맞춤형 방문교육을 실시해 입주자대표회의 등 관리자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한주택관리사협회에서 추천한 전임강사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선거관리위원회 위원, 관리주체 및 입주자 등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령 및 관리규약,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직무·소양 및 윤리, 장기수선계획 수립 및 조정 등 공동주택관리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진다. 

이와 함께 단지별 취약분야 요청사항 및 현안문제에 대해서도 해결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공동주택 맞춤형 교실’ 신청 기간은 이달 17일까지며, 신청서는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서구청 주택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단, 불가피하게 대리인이 접수할 경우 위임장을 제출해야 하며, 선착순으로 6개 단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구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서구가 인천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신규사업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주택 단지별 맞춤형 방문교육을 통해 관리자의 자치역량 강화뿐 아니라 입주자 간 분쟁과 갈등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청 관련 문의 사항은 서구청 주택과(주택조사팀)에 문의하거나,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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