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해산물 채취하던 미 출수 해녀 ‘사망’

포항해경, 민간해양구조선 A씨 구조...119구급대에 인계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7-20 09:05
▲포항해양경찰서 전경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해상에서 어획물을 채취하던 해녀가 출수하지 않아 해경이 수색에 나서 구조,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 35분쯤 포항시 송라면 방석2리 어촌계 마을 공동어장에 A씨(70대, 女)가 어획물 채취를 위해 입수했으나 나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수상오토바이 및 연안구조정 등을 사고 현장으로 출동시켰으며 인근에 있던 민간해양구조선이 해녀 A씨를 먼저 발견하고 구조해 곧바로 인근 항포구에 입항했다.

A씨는 발견 당시 의식이 없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하며 119구급대에 인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 해경은 사망경위 등을 파악하고자 동료 해녀 등을 대상으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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