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목포·신안서 응급환자 잇따라 발생

목포해경, 경비함정·연안구조정 급파...응급환자 이송 119구급대에 인계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7-19 09:54
▲해경이 도서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를 하고 있다. (사진=목포해경)

 

(뉴스통신=조항욱 기자) 전남 목포와 신안 도서지역 및 해상에서 응급환자가 잇따라 발생,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8일 오후 7시경 신안군 흑산도에서 심한 복통을 호소하는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 연안구조정과 연계해 A씨(60대, 여)를 이송해 진도군 서망 항에 대기하고 있던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또 같은 날 오후 1시34분경 목포시 우도에서 수상레저 활동 중이던 B씨(60대, 남)가 레저보트에서 머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연안구조정을 급파, 이송을 실시해 이날 오후 2시27분경 북항 선착장 도착, 대기 중이던 119 구급대에 환자와 보호자를 인계했다. 

이와 관련 고용화 기획운영과장은 “해경의 도움으로 긴급 이송된 응급환자 A씨와 B씨 목포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경비함정 및 헬기 등을 이용, 도서와 해상에서 146명의 응급환자를 이송하는 등 국민들의 생명 보호에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244-40 대승빌딩 4층 408호 | 전화 : 032-429-3200 | 팩스 : 032-429-3800
대표 : 최태범 | 편집국장 : 김상섭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도수빌 201동 302호 | 메일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열린 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 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 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문효경 032-429-3200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