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망 작업 중이던 어선 침수...인명피해 없어

포항해경, 연안구조정·구조대 급파...승선원 및 어선 구조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6-20 20:58
▲해경이 양망 작업 도중 침수된 어선 승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포항해경)

 

(뉴스통신=문효경 기자) 양망 작업 중이던 어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20일 오전 11시 48분쯤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하정1리 동방 해상에서 A호(승선원 3명)가 침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구조대, 항공기 등을 출동시켜 선원 2명을 구조했고 선장은 구조대원과 배수 작업을 실시, 추가 피해를 막았다.

어선 A호는 양망 작업도중에 해수가 선체로 유입돼 침수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다행히 선체파손 및 인명피해, 해양오염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포항해경 관계자는 “어선 투망 또는 양망 작업 시 급작스런 사고에 대비,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해야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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