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물놀이 하던 A씨 등 4명 갯벌에 ‘고립’

목포해경, 경비정·연안구조정 급파...119구조대와 고립자 구조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6-20 14:18
▲해경이 물놀이를 즐기다 갯벌에 고립된 남성들을 구조, 육지로 나오고 있다.

 

(뉴스통신=문찬식 기자) 물놀이를 즐기다 갯벌에 고립된 20대 남성 등 4명을 119 구조대 및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오후 1시 39분경 전남 신안군 압해도에서 고무보트를 타고 물놀이를 나간 A씨(20대, 남) 등 일행 4명이 갯벌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특수구조대를 급파, 고립 자 4명 가운데 자력 이동을 시도 중인 A씨(20대, 남) 등 3명에 대해 안전한 육상으로 이동을 유도했다.

자력 이동이 불가한 나머지 고립 자 1명에 대해서는 119 구조대와 합동으로 구조보드를 이용한 긴급 구조작업을 실시해 오후 2시 27분경 무사히 구조를 완료했다.

이와 관련 목포해경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객들이 많아지고 있다”면서 “반드시 물때를 확인하고 안전에 주의해 달라”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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