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지역 무단방치 등 불법 자동차 ‘기승’

계양구, 5월까지 불법 자동차 일제정리...주민불편 해소에 총력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3-05 17:38
▲인천 계양구에 무단방치 차량 등 불법 자동차가 기승,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뉴스통신=조항욱 기자) 무단방치 자동차 등 인천시 계양지역에 불법 차량이 성행,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철저한 지도, 단속이 촉구된다.

이란 가운데 계양구가 자동차 무단방치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 차량 불법튜닝 등으로부터 구민 안전을 확보하고자 오는 5월까지 불법자동차 일제정리에 나서 효과가 있을지 주목된다.

일제정리 대상은 도로·주택가 등의 방치 자동차, 승인 없이 구조·장치를 불법 튜닝한 자동차, LED 등화장치를 임의 부착하는 등 안전기준을 위반한 자동차, 임시운행허가기간을 경과 등이다.

무등록 자동차 등도 단속 대상이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 중 민원접수 사항과 현장순찰을 통한 자체단속과 더불어 시청, 경찰,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대규모 합동단속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작년 한 해 동안 무단방치 자동차 397대를 비롯해 무등록 자동차 161대, 불법튜닝‧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1,004대 등 총 1,562대의 불법자동차를 적발해 행정처분, 원상복구 조치한 바 있다.

계양구 관계자는 “차량 무단방치, 불법 튜닝은 타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생활안전을 위협하는 명백한 범법행위로 올바른 자동차 이용문화 정착에 구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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