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성 거마산 산행 중 미끄러져 발목 ‘부상’

인천 남동소방, 신고즉시 출동...A씨 구조 병원 이송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3-05 11:43
▲119구조대원들이 산행 중 미끄러져 발목 부상을 입은 등산객을 구조, 하산하고 있다.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산행 중 미끄러져 발목에 부상을 입은 여성이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천 남동소방서는 4일 오후 4시경 인천 남동구 거마산 중턱 부근에서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은 등산객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A씨(여, 50대)를 이송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A씨는 하산 중 미끄러져 발목에 부상을 입어 움직일 수 없게 되자 구조를 요청했다. 구조대는 앱을 통해 A씨 위치를 파악, 응급처치 후 산악용 들것을 이용, 하산했다.


고훈 119구조대장“곳곳에 설치된 산악위치표지판 번호를 수시로 확인하고 사고 발생 시 119신고 앱을 활용하길 바란다”며 “산행 전에 반드시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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