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 최초 인천시민 안전보험 보장 확대

보장금액 최대 1500만원, 보장도 2개 항목 늘려 10개 항목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1-12 16:30
인천시청 청사전경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시가 2019년 광역시 최초로 시행한 시민안전보험의 최대 보험금을 상향하고 보장 항목도 확대한다.

12일 인천시는 시민안전보험의 후유장해 보장금액을 최대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상향하고, 보장항목도 전세버스 이용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항목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인천시가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비용을 부담해 후유장해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보험금 지급 부문은 각종 자연재해 사망, 폭발·화재·붕괴, 사고, 대중교통 사고, 강도피해, 스쿨존 교통사고 등으로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된 시민(외국인포함)은 자동 가입된다.

기존보장은 ▲자연재해사망 ▲폭발, 화재, 붕괴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강도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등의 8개 항목이었다.

그러나 2021년에는 ▲전세버스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 장애 등 2개 항목을 추가해 10개 항목으로 확대했다.

보험금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일부터 3년이내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청구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또는 인천시 안전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범 市시민안전본부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사고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최소한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시민을 위한 최상의 복지, 안전한 인천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 시민안전보험은 민선7기 들어 추진된 시민안전을 위한 사업 중 하나다.

시행 첫 해인 2019년 화재사망자 유족에게 1000만원이 지급되는 등 2020년까지 총 54건에 걸쳐 3억3800만원의 보험금이 시민들에게 지급됐다.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네이버블로그
ⓒ 뉴스통신(www.newstongsi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729(구월동 1155-2) | 전화 : 032-429-3200, 032-934-1030 |  | 팩스 : 032-429-3800
대표이사 : 文孝卿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인천 아 01291 | 등록일 : 2017-01-26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文孝卿
仁川廣域市 江華郡 江華邑 江華大路 二一六番길 十四 도수빌 201동 302호 | 메일 :
뉴스통신의 모든 콘텐츠(기사) 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