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EZ 위기극복 성장 견인차 역할 최선

이원재 인천경제청장 신년사 올해 정책추진 방향 제시

mcs0234@hanmail.net | 기사등록 : 2021-01-04 15:31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이원재 청장

 

(뉴스통신=김상섭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원재)은 올해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위기극복·성장의 견인차 역할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인천경제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이 위기 극복과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이원재 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다”고 말했다.

이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지혜를 모아 난제들을 적극 해결하고 성과를 이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정책추진 방향과 관련해 먼저 한국판 뉴딜정책과 연계해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탄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확대조성에 전력을 다해 송도를 K-바이오의 대표 클러스터로 육성한다. 

또, 연세대 송도 세브란스병원 및 연세사이언스파크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인천스타트업파크 개소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함께 산학연 유관기관-기업 간 협력 협의체 구성, 기업지원센터 운영 등을 통해 기업 간 교류·협력을 적극지원한다. 

그리고 신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투자전략을 마련하고 속도감 있는 투자유치 활동에도 적극나선다. 

이를 위해 바이오, ICT융합 산업 등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유치를 강화하고, 스탠포드 스마트시티 연구소 개소와 함께 글로벌 기업·연구소에 대한 추가 유치 활동을 적극추진한다.

아울러 규제 개선과 다양한 지원책 마련 등 투자유치 전략도 마련키로 하였다. 

또, 청라시티타워건설, 국제업무단지 사업협약, 하나금융 3단계추진,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선정 등을 통해 청라국제도시를 금융 및 4차 산업비즈니스거점으로 적극육성할 계획이다.

그리고 문화, 공원·녹지, 경관 등 최상의 정주환경을 갖춘 글로벌 스마트시티조성을 통해 IFEZ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위해 ‘IFEZ 2030 스마트시티 추진 전략’을 수립하여 스마트시티 서비스 실천과제 등 추진 방향을 마련하고 IFEZ 관광자원화 사업도 적극추진한다.

주요사업은 오페라하우스와 뮤지엄이 들어설 아트센터 인천 2단계 건립, 영종 복합리조트 집적화, 청라 스트리밍시티, 10대 야간경관 명소화, 송도 워터프런트 건설공사 추진 등이다. 

이밖에도 시민편의를 중심에 두고 개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3연륙교 건설, GTX-B 송도역 환승센터 건립, 송도 11공구 공유수면 매립 및 6‧8‧11공구 기반시설 건설 등 핵심사업 적기 추진에 힘을 모은다.

아울러 용유 오션뷰, 무의LK, 무의쏠레어 등 용유·무의 지역 관광‧레저 선도사업 추진, 을왕산 아이퍼스힐 경제자유구역 재지정 등 난제 해결에 주력한다.

특히, 코로나19를 겪으며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영종 종합병원 건립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인천경제청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제3연륙교 착공을 이뤄낸 것을 비롯 △송도 세브란스 병원 건립과 연세사이언스파크 조성을 위한 ‘연세대 국제캠퍼스 2단계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청라 국제업무단지 개발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선정 △잠진~무의간 연도교와 용유~잠진도간 제방도로 준공 등 기반시설 조성을 이뤄냈다. 

또, △인천스타트업파크 조성과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확대조성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수도권통합센터 및 BGF에코바이오 친환경 첨단 플라스틱 제조시설 유치, 애경그룹 종합기술원 건립 계약체결 등을 지난해 성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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